> 내 이럴줄 알았지. 2월의 가운데에서 나의 블로그를 바라보며. 내 이럴줄 알았지. 새해에 글을 써본다고 울끈불끈할 땐 언제고. 첫 번째 상상을 보면 부끄럽기만 하다. 하지만 또 이렇게 다시 찾아오니 반갑네 그려. 불쌍한 것은 내 블로그뿐. 많이 아껴줄 날들이 있으니 다시 한번 울끈불끈한다. 구글도 있었고 티스토리도 있었다. 최근엔 텀블러도 욕심이 난다. 하지만 난 이글루스 이 블로그를 사랑한다. 앞으로도. 자주보자. 너가 카톡이라도 할 줄 알았다면 매일 같이 얘기할텐데.
> 무료함이 많이 드는 오늘이다. 1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2월은 나에게 너무나도 고된 한 달이다. 3월이 두려워서일까? 자꾸만 묻는다. 넌 두렵니? 학교가 두렵니? 두렵다기 보단 잘해야 되는 부담감이 너무 크다. 한 해, 한 달, 한 시간을 허투루 써버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든다. 하지만 왜 나에게 무료함이 오게 되었는지. 부담감이 준 선물인지도 모른다. 하루 빨리 직장을 그만두고픈 생각도 든다만 소는 누가 키우지? 돈은 거머쥐어야 맛이기 때문에 오늘도 무료함에 휩싸여 일을 하는 자신이다.
> 기대가 많이 되는 내일이다. 벌써 여러 개의 계획을 세워 놓았다. 이름하여 2012 5대계획. 말도 안되지만 한 번 적어내려본다. 이래야만이 내가 지킬 것 같기 때문이다. 다시는 "내 이럴줄 알았지"라는 말을 않기 위해.
#1 생활속의 영어
영어는 언어다. 언어는 학문이 아니라 생활이다. 때문에 올 한해는 생활 속에서 영어를 배우리라 다짐한다. 목표도 나름 있어야 하기에 토플 90이라고 정하기는 하지만 목표 달성의 여부와 상관없이 올 한해는 이대로 달려가리라. 1번이기 때문에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한다. 영어. 정복하진 않겠다. 내 편만 되다오.
#2 학점과 미래투자
이젠 취업을 걱정해야 한다. 일터에 나와보니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나에겐 소중한 시간이었다. 나중의 나의 직업과 능력을 평가받을 그 때를 위하여 지금 노력해야 한다. 우수한 학점과 경제학과 복수전공이 무엇보다도 훌륭한 재산이 되리라. 그리고 자격증도 내 것으로 삼아야 한다. 빵꾸똥꾸정신을 발휘해야 한다. 다 내꺼야.
#3 대외활동 착수
대외활동이라는 말이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이 말이 최선인 것 같아 쓴다.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 색다른 경험을 한다는 것. 대학생이라면 놓쳐선 안된다. 1학년, 2학년은 노는 것에 중점을 두었지만 올 해는 색다르게 놀아보고자 한다. 논다는 표현이 좋지 않게 보일 수 있겠다만은. 스펙이라는 생각말고 가치 있게 놀아보자.
#4 자금 확보
개인적으로 지금은 용돈을 받기에 미안한 나이이다. 하지만 난 무엇이든 하고 싶고 가지고 싶다. 때문에 돈은 나에겐 없어선 안될 소중한 녀석. 자금이 필요하다.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긴 하지만 앞으로의 행보에 따라 결정하고 싶다.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한 재정적 독립을 꿈꾸며 지금이라도 준비해야 하기에.
#5 신체적 능력 신장
신체적으로 너무 둔한 2011년을 보낸 나로서는 2012년은 어떻게든 나의 육신을 단련하고 싶다. 1운동 1악기를 하고 싶다. 꾸준하게 한다면 건강과 특기를 모두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우유부단한 정신상태로 될까 의심스럽다 나조차도. 가장 마지막 순위기 때문에 조금은 뒤쳐질 수도 있지만 최대한 해내보리라.
> 무료함이 많이 드는 오늘이다. 1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2월은 나에게 너무나도 고된 한 달이다. 3월이 두려워서일까? 자꾸만 묻는다. 넌 두렵니? 학교가 두렵니? 두렵다기 보단 잘해야 되는 부담감이 너무 크다. 한 해, 한 달, 한 시간을 허투루 써버리면 안된다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든다. 하지만 왜 나에게 무료함이 오게 되었는지. 부담감이 준 선물인지도 모른다. 하루 빨리 직장을 그만두고픈 생각도 든다만 소는 누가 키우지? 돈은 거머쥐어야 맛이기 때문에 오늘도 무료함에 휩싸여 일을 하는 자신이다.
> 기대가 많이 되는 내일이다. 벌써 여러 개의 계획을 세워 놓았다. 이름하여 2012 5대계획. 말도 안되지만 한 번 적어내려본다. 이래야만이 내가 지킬 것 같기 때문이다. 다시는 "내 이럴줄 알았지"라는 말을 않기 위해.
#1 생활속의 영어
영어는 언어다. 언어는 학문이 아니라 생활이다. 때문에 올 한해는 생활 속에서 영어를 배우리라 다짐한다. 목표도 나름 있어야 하기에 토플 90이라고 정하기는 하지만 목표 달성의 여부와 상관없이 올 한해는 이대로 달려가리라. 1번이기 때문에 제일 우선시 되어야 한다. 영어. 정복하진 않겠다. 내 편만 되다오.
#2 학점과 미래투자
이젠 취업을 걱정해야 한다. 일터에 나와보니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나에겐 소중한 시간이었다. 나중의 나의 직업과 능력을 평가받을 그 때를 위하여 지금 노력해야 한다. 우수한 학점과 경제학과 복수전공이 무엇보다도 훌륭한 재산이 되리라. 그리고 자격증도 내 것으로 삼아야 한다. 빵꾸똥꾸정신을 발휘해야 한다. 다 내꺼야.
#3 대외활동 착수
대외활동이라는 말이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이 말이 최선인 것 같아 쓴다. 다른 학교의 학생들과 색다른 경험을 한다는 것. 대학생이라면 놓쳐선 안된다. 1학년, 2학년은 노는 것에 중점을 두었지만 올 해는 색다르게 놀아보고자 한다. 논다는 표현이 좋지 않게 보일 수 있겠다만은. 스펙이라는 생각말고 가치 있게 놀아보자.
#4 자금 확보
개인적으로 지금은 용돈을 받기에 미안한 나이이다. 하지만 난 무엇이든 하고 싶고 가지고 싶다. 때문에 돈은 나에겐 없어선 안될 소중한 녀석. 자금이 필요하다.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긴 하지만 앞으로의 행보에 따라 결정하고 싶다. 부모님으로부터 완전한 재정적 독립을 꿈꾸며 지금이라도 준비해야 하기에.
#5 신체적 능력 신장
신체적으로 너무 둔한 2011년을 보낸 나로서는 2012년은 어떻게든 나의 육신을 단련하고 싶다. 1운동 1악기를 하고 싶다. 꾸준하게 한다면 건강과 특기를 모두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우유부단한 정신상태로 될까 의심스럽다 나조차도. 가장 마지막 순위기 때문에 조금은 뒤쳐질 수도 있지만 최대한 해내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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